따라쟁이... 우리 둘째는 언니를 따라하는게 하루의 일과다.. 노래, 춤은 물론이고 엄마 아빠한테 떼 쓰는 것 까지... 엄마를 기다리던 쇼핑몰에서 재빨리 언니의 동작을 낚아챈다. 그리곤 확인작업???
the Edge
2006-12-19 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