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사진 자세히보니 어느 동호회의 간판이었습니다. 하지만 '낡은사진'이라는 말이 왜 머릿 속을 떠나지 않던지...^^ ..가끔은 사소한 모습에서도 기쁨을 얻습니다. 목판에 적힌 글귀 하나에도. 2003. 10. 13 홍대앞 MA.FACE에서
미스터톤™ / Skyraider
2003-10-15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