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u~ 2006.11.23 남이섬에서^_^... 비록 우리의 아기는 아니지만 은행나무잎을 발로 툭툭치는 아기를 보면서 밝게 웃는 그녀를 보고 나역시 흐뭇했습니다^_^.. 언젠가 우리의 아기가 저 아이만큼 자랐을때, 다시한번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기를 기약하며~ 사랑합니다^_^.. 300D
sweetybo
2006-12-15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