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Himal: from Lobuche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 향하는 길... 고도 5000미터를 넘기 직전 4930미터의 로부체의 롯지에 여장을 풀었습니다.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척박한 환경... 평지를 걸어도 숨이 차오는 희박한 곳... 그곳에서 넙체로 추정(^^)되는 히말이 붉게 물들어가는 일몰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Photograph@Lobuche(4930m),Nepal
절세
2006-12-15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