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갇힌 나... 틀에 갇힌 나... 언제부터 모를 나만의 틀을 만들어 버렸나보다. 날아가고 싶다. 거칠것 없는 내가 되고 싶다. 할말없슴 생각중..에서...
할말없슴
2003-10-15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