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서은이가 그림을 그립니다. 초록색 크레파스를 들고 작은 동그라미를 하나 그린 후 자기 코를 가리키며... "코" 합니다. 다시 작은 동그라미 하나를 그린 후...."눈" 또 다른 동그라미 하나를 그리고 ...."입" . . . 아직 걸어보지 못한 내년도 달력위에 동그라미 얼굴들로 가득합니다.
서은서진아빠™
2006-12-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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