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천국인 그곳. 냄새나던 그곳. 더럽고, 47도의 온도. 아무대서나 오줌누고 똥누던, 밤이면 장송곡이 울리던, 인도인에게 홀리한 그곳.. 돌이키면 끝없는 추억이 몰려오는 곳. baranasi india 2006
dreamciel
2006-12-15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