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y city 바람과 자유의 하루를 그녀안에 담아본다 적당한 바람이 불쾌하지 않을 정도로 불던 어느날 할말이 많을것 같은 입술을 하고 블랙의 깔끔한 블라우스 입고 센스있는 스카프를 하고 나타난 그녀는 내가 찍고 싶어 하던 사진을 멋지게 남겨주었다 모델 KM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6 photocrew 일반 출사 nhc mj
.nhcphotography.
2006-12-14 23:2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