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무수히 매달려있던 흔적들. 생선을 파는 아주머니는 사진을 찍는다고 난리를 치시더라.. 시청에서 나와서 사진 찍느냐고... 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아주머니... 다음주에 페인트 칠을 하신단다...
Estevan
2006-12-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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