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인사만 꾸뻑하고 들어간 집에 한가족이 살고 있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에 호기심을 보였다. 씨익 웃으니.. 익숙해진다. 맨발의 그들이 자유로워 보였다.
dir
2006-12-1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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