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egroom 가장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30" 어리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나이에 가네요. 사람에게는 무엇을 하던지 항상 때가 있다고 하지요. 저는 아직 그 때가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때가 이제 오려나봅니다. P.S. "축하한다!"
파란사람
2006-12-13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