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하늘 빛을 머금고.. 시인 김영랑의 생가를 다녀 왔더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생가의 모습에서, 기분이 참 새로워 지더군요. 가을 하늘도 저에겐 새롭게 다가 왔었답니다.
익스5
2003-10-14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