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의 호수 나는 유년이 있었으며 또한, 소년을 맛보았고, 청년기를 겪고 있으며, 금새, 중년과 노년을 맞이하여 꿈쩍않고 누워 썩을 고목과 같은 시간이 올테지만 어느시절도 미워않고 어우를 근본의 호수를 가지고 산다면 더없이 기쁠겁니다.
arckospi
2006-12-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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