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세 군락지에 이은 산정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입니다.~ 12월 겨울햇살이 따뜻했지만 무척이나 추웠습니다.! 정상은 아니었지만 능선을 따라 삼각봉에 올라보니 딱트인 시야에 바람은 칼바람이라~;; 따뜻한 컵라면으로 속을 따뜻하게 하고 해가 금새 떨어질듯 해 내려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정상까지 가보려구요. 좀 따뜻해지면요 ^^ㆀ
까망도치
2006-12-1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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