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좋아서..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본다... 그 동안 너무 내 자신에게 소흘했던거 같아 나한테 너무 미안해 지는 그런 날이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언제나 저렇게 웃을수 있으면 좋겠다... 2006.12.7
가츠
2006-12-1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