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서울서울 中> - 조용필 아현, Nov. 2006 E100VS / TX-2 / Fujinon 45mm F4
TomCat
2006-12-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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