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ㅏㅂ ㅣ. 말하지 않아도 이제는 사진속에 담아가다 보니 스스로가 하고싶던 말들을 표정으로 근근히 대신 말을 해주어서 좋긴하지만 애매할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많은 주절거림을 적기보다 한장의 사진으로 잠시 머물다 갑니다.
ㄴㅂ
2003-10-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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