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한 두자매... "자...삼촌 봐 삼촌... 사진 찍는다..." "삼촌 오늘은 찍기 시러..." (둘째는 발음이 안된다...) "왜 찍기 싫어~~ 찍자..." "배고픈데..." (요녀석들... 세상에 공짜란 없다는 것을 알아버렸다...) "사진 다 찍고... 짜장면 사줄께..." 둘째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쿠우~
2006-12-09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