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꿈을 위해 난 여기에 남아. 화성(華城) 동장대 머리 숙여 출입문 들어가면 보이는 딱 눈 높이의 잔디밭 그 잔디밭에 남겨진 메시지 하나.
jiguchon
2006-12-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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