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좋은 날에....고향 들녘을 거닐다... 덧>생볏집 곤포 사알리지: 볏집에 유산균을 넣어 발효시키는 것으로 사람의 김장과 같다. 벼수확 직후 볏집의 수분이 60∼65%를 유지할 때라야 신선한 먹이를 만들 수 있다. 이런 조건을 갖춘 볏집을 둥글게 말고 유산균처리를 한 후 비닐로 감아 40일간 발효시키면 맛있는 소(牛)의 먹이가 된다.
▒ 선도 ▒
2006-12-0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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