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 가는 가을을 붙잡고만 싶다.. 가을... 그리고 겨울... 어느덧 시간은 흘러 06년의 막바지를 향하고 있네요.. 저에겐 06년 한해가 참으로 의미있고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이기에.. 추억과 아름다운 기억들이 많이 제 가슴속에 남아있는듯 합니다, 이제 한해를 잘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다가오는 07년 계획들은 세우셨는지요.. 07년은 회원님들 모든 뜻대로 잘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새해인사가 너무 빨랐나요?? ^^;; 사진은 캐나다 헤리티지 파크 9월자 사진입니다. ^^
훌라훌라
2006-12-07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