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아저씨. 상해 식당, 카페 등에서 노래를 부르시는 대만인 루이스 아저씨는 한국, 중국, 필리핀 등에서 활동을 하셨다고 한다. 작년 16세 되던 아들이 사고로 죽었을때 그는 한국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때의 이야기를 웃는얼굴로 해줬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 들리는 그분의 노래는 좀 구슬프게 느껴졌다 . 돌아와요 부산항에... 만남... ^^
시간이약
2006-12-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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