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른발... 힘이 들때면 항상 뛰게 해주는 나의 고마운 녀석..... 녀석이 말했다. 그래 오늘도 열심히 뛰어보는거야! 그래 오늘도.... 자기 몸이 언제 없어질지도 모르는....바보....
kajama shin
2003-10-14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