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한 라라 라라가 기분이 별로네요. 트라이시클을 운전하는 엄마를 기다립니다. 엄마가 오자 밝아지는 얼굴... 이내 엄마의 트라이시클을 손님들과 함께 타고 드라이브를 나갑니다^^ 음악 : 빈소냔합창단의 '겟다운'
Mando / 滿道
2006-12-07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