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잣는 할머니 양털로 실을 잣고 계신 한 할머니께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Si"라고 하셨다. 근데 어쩐지 좀 긴장하신 듯한 표정... ^^ Otuzco, Peru
오이야
2006-12-06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