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이동하는 버스안.. 잠시 정차한 휴게소에서 눈이 마주쳤다. 이 할멈은 박시시를 요구했고 난 2루피를 주었다. 뭐라고 하는지 알아 들을 수는 없었지만.. 돈이 적다고 투덜거리는거 같았다. 적게준 나의 인색함... 적다고 투덜거리는 할멈의 욕심..
dir
2006-12-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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