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2) '저녀석 심각하네' 하며 시청중 아빠가 볼땐 너도 만만치 않은데 말입니다. 하나로 시작한 박스가 3개째 붙었습니다(글루건 이용). 그래서 버스랍니다.(제생각엔 기차가 맞는데) 가운데 칸은 어린이집에서 만든 작품들 넣어놓은 상자고 마지막 칸은 온라인인화업체 상자로 지난주말에 사준 토끼가 차지했습니다.
연♡민진아빠
2006-12-0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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