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골목의 담쟁이덩굴 카메라를 장만했다는 핑계로 10년만에 뒷산으로 향하다 발견한 어느 골목의 담쟁이덩굴 산 아랫 마을은 10년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것이 변했지만 어릴적 뛰놀던 산동네는 옛모습 그대로 남아있더군요..
붉은새벽
2006-12-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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