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하루, 얼굴은 해맑은 미소였지요 송광사에서, 스님들이 낙엽을 모으고 있는 모습 많은 분들이 참여 하시더군요. 근데 고되지만 얼굴을 매우 맑았습니다. 그 사진을 찍었으면 더 좋았는데 아쉽더군요.
삼각대 걷어차기
2006-12-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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