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상상하다... 우연히 지나친 골목의 벽... 벗겨진 페인트가 쓸쓸한 사람 같기도 하고 목을 메달린채 자살하는 사람 같기도 하고... 그랬다... 홀로 상상한...
쎌
2006-12-0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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