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동생이 묻는다... 왜 광주에서 군산으로 안가고 서울에서 군산으로 가요?
내가 말했다...... 그건 내맘이야...........................라고는 하지않았다..
-_-;;
가뭄에 콩나듯..-_-;; 한번씩!! 얼굴 뵐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안녕하세요 여행아이 조수경입니다"하고 인사드리면...
"어, 그래 오랫만이네"하고 말해주는 형님이 계시는뎁...ㅋㅋ
(그동안 낯가림땜시 정말 인사말만 드렸던듯하다..쩝...-_-;;)
그 형님 사진전이 이날 오프닝을 한다네??? 으흐흐흐흐흐흐흐
여름휴가의 시작과 오프닝이 같은건 하늘의 계시인것같아..+_+..미안..-_-;
사실은....그냥 가보고싶어...라고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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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하다......
..............................................< daum에서 인기10안에드는 문자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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