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휴일을 맞아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오는 생활로인해 참~오랜만에 보는 노을 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집 베란다에서 보는 노을은 참 멋있었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찍었지만 어떤식으로 찍어도 맘에 들지 않던 사진.. 아마도 제 마음이겠지요..
그래서 전 이렇게 한번 표현해 보았답니다. 사진으로 그사람에 마음을 다 표현할수는 없겠지만...
전.... 이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