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감천동3 우린 누군가의 머리위에 서 있고, 그 모습 위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 하지만 우린 그런 것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다. 부산, 감천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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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