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통곡 슬퍼도 울지 않으련다, 이미 눈물이 말라버렸기에... 그곳에 서서 다만 하염없이 높게만 느껴지는 곳을 바라보며.... 나는 발길을 돌릴수도 없다
종이호랑이
2006-12-02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