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너가 보고싶을때 마다. 나는 셔터를 누른다.. 수백번 수천번 잊기위해 누르고 또 누르는데. 슬프게도 점점더 커져가는 내마음을 .. 나는.. 잡을수가 없다....
임장혁
2006-12-02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