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엽서 [길의 끝] 길의 끝이 보이지 않다 하여 두려워 마십시오 그 길의 끝에선 분명 다시 희망일 것입니다 어떻게 확신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사랑하여 보이는 것을 얘기할 뿐! [육년, 깊은가을 .. 길을 서성이다]
빛을캐는광부
2006-12-01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