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장, 행가래를 거부하다 전역하는 이를 행가래 쳐주는 건 관례가 아닌, 자발적 행사. 그러나 이제는 예비역이 된 황 수경은 행가래를 겁난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보라! 저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저게 더 위험하지 않은가 nikon fm2/50.4/nph400
5월의미사
2006-11-30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