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있다. 무겁게 내리누르는 괴로움들속에 그 가운데 서있는 그대는 위압감을 벗어 던질 수 있는 강렬한 희망이 있기에 또다른 오늘을 산다. 불혹을 넘긴 사진가들의 쉼터 '포토클럽' - http://www.photoclub.or.kr
AM2
2006-11-30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