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냥 우연히 찾은 염전에서 세상을 뒤집어 보았다. 하늘의 별이 어두운 밤이 아닌 밝은 낮에도 눈안에 들어 왔고 그 속에 마음의 여유까지 느낄수 있었다. . .
ilink
2006-11-30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