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지었다는 말에 가서 발길질 한번에 침을 확~ 뱉고 올려고 했는데 막상 가서 느낀 그 웅장함이란. 그 아름다움이란.
Lovell82
2006-11-2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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