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운 곳 Ⅱ 2번째 추억의 사진 입니다. 이번엔 초가집과 경운기가 보이는군요. 그리고 자세히 보면 초가집에 메주가 걸려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황토흙에서 미니자동차를 가지고 노는 해맑은 아이가 참 인상 깊은 추억의 사진입니다. 동생이 지금 26살 이닌깐... 한 22년정도 된 사진이겠군요...^^;
세맨
2006-11-2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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