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그 사람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습니다. 해주고픈 말이 있는데.. 감히 함부로 하지 못하는 말.. 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아닌.. 그 사람에게.. 흐릿한 기억속에서 차츰.. 촛점이 맞아가는 기억처럼.. 그 사람에게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 반지가 없어서.. 암거나.. ^^ #
screwbar
2006-11-29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