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1) 부흥교의 Irony 꽃이 흐드러지게 핀 5월의 갯골 수십년이 넘도록 염전바깥을 연결해주던 부자가 되는길 부흥교. 이름에 맞지않게 이제는 철거될 날만 기다리고 있다. 남루한 모습만 지닌채..
StimpacK[김지용]
2006-11-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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