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밤.. 겨울을 생각하며.. 가끔은 아무런 생각 없이 셧터를 누른다... 그럼.. 기분이 좋아진다... 이제 곧 나만의 쓸쓸한 크리스마스가 오겠지....
beststone
2003-10-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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