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세요. 벌써 겨울이 오려나봐요. 저는 차디찬 겨울 바람을 피해 잠시 쉬었다가 따스한 바람이 부는 내년 봄에 다시 나타날께요. 잠시만..안녕~ - 어여쁜 꽃들 일동 -
yumi
2006-11-27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