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너의 시선에 마음이 사로잡혀.. 너의 그 예쁜 두 발을 담지 못하고 말았구나... 미안~ 너의 그 예쁜 마음만큼이나... 너의 그 따듯한 손짓 만큼이나... 그렇게 멋진 사람으로 자라주기를 바라마.. 아이들 웃음소리만 가득했던 어느 골목길.. @Yemen
로빙화
2006-11-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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