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 그래 뭐 별거 있겠는가... 삶이 뭐 또 별거 있겠는가... ... 한참을 바다만 봐라보다 시선을 흐려본다... "무언가 얻고 싶다면 무언가를 버려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NeoMisty
2006-11-27 09:2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