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가을... 오랫만에 안동에... & 오랫만에 레이에... ^^ 하회마을을 둘러보며, 정원이 기막히게 아름다운, 그러나 개방이 안되는 집 ! 그 안의 단풍나무며, 마당에 떨어져내린 단풍잎, 낙옆들... 문틈으로 겨우 찍어 올려봅니다. 하회마을 둘러보며, 너무 아름다운 우리의 집들 모양에 흠뻑 취해봤습니다. 담장이며, 고운 지붕 어깨선이며... 흙담이 주는 안정감과 포근함, & ....
지암
2006-11-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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