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ndefinable sensation 아무도 모르는, 관심밖인 그 곳에서 자라고 있는 너를 보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느낌'이 들었다. 카메라 : istDS 렌즈 : 폴라 50.7 후보정 : 오토레벨, 샤픈
기범롤링베베
2006-11-24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