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7 강릉 # fin. "젠장할... 난 더이상 네 감정따윈 받아주지 않아!" 휘몰아치는 파도가 모래를 힘껏 쳐올리자 산산이 흩어진 물방울들이 바람을 타고 내 뺨에 차갑게 몸을 던졌다. TMX D-76(dil 1:1)
Beyond the Text
2006-11-24 19:25